지난 가을 쯤이었나, 언더아머 매장에 구경갔을 때 슬로건을 보고 뿅 간 적이 있다.
다시 봐도 멋지다! (언더아머를 좋아하진 않지만)
"너를 찬란한 조명앞에 세워주는 것은 어둠속에서의 노력이다." (#초월번역)
동영상들도 참 멋지더라
그렇지, 눈부신 조명앞에 선 너의 멋짐은 그냥 오는 것이 절대 아니지.
내가 포디엄에 오를 일도, 눈부신 조명을 받을 일도 거의 없겠지만, 나스스로가 만족할 정도의 눈부신 성취감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것이지.
오늘도 화이팅
(알아보기 어렵겠지만 오늘 새벽에 찍은 로라훈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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